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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결정 제79-41호 === 1979년 6월 국가정보국장 에밀 S. 가르니에 해군 중장은 국가비상위원회 안보분과에 고랜드 반정부 세력에 대한 비밀 지원안을 제출했다. 지원안은 현상 유지, 비살상 지원, 무기 지원의 세 가지 선택지를 비교했고, 국가정보국은 두 번째를 권고했다. 권고안에 첨부된 평가서는 비살상 지원이 반란을 장기화하는 효과가 있으며, 그 결과 "사비에트의 직접 개입 가능성을 유의미하게 높일 수 있다"고 적었다. 이 한 문장이 훗날 '곰덫' 논쟁의 출발점이 된다. 7월 9일 국가비상위원회는 결정 제79-41호로 비살상 지원을 승인했다. 규모는 약 50만 달러로, 선전물 인쇄비, 휴대용 무전기, 의약품, 현금이 포함되었다. 전달은 전적으로 웨스타시아 정보당국을 거치도록 했고, 루이나 요원의 고랜드 입국은 금지되었다. 국가정보국은 이 계획에 남부작전국의 다음 순번 암호명인 「하르마탄」을 등록했다. {{{#!wiki style="border: 1px solid gray; border-radius: 5px; background-color: #F2F2F2,#000; padding: 12px" "우리는 콘스탄티노폴에서 9년을 보냈다. 사비에트라고 그런 9년을 보내지 말라는 법은 없다." ---- 1979년 7월 9일 국가비상위원회 안보분과 회의록 (발언자 미기재, 2014년 공개) }}} 회의록이 공개된 2014년 이후 이 발언은 군정이 처음부터 사비에트를 고랜드의 수렁으로 끌어들이려 했다는 주장의 근거로 자주 인용되었다. 반면 같은 회의록에는 "개입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"라는 발언과, 지원 규모를 50만 달러 이하로 묶자는 제안이 함께 실려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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